《 용산 왓어브레드 》 잠실 롯데월드몰 팝업스토어 크로키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쇼핑하다가 맛있는 빵 냄새에 이끌려 발걸음을 멈췄다. 지하 1층 나이키 매장 앞에 SNS에서 자주 보던 베이커리 ‘왓어브레드(WHAT A BREAD)’ 팝업스토어가 열려 있었다. 평소 궁금했던 크로키 4종을 구매해 맛본 나의 이야기를 정리해 본다.

미국 감성 가득했던 잠실 롯데월드몰 팝업 현장

팝업스토어는 지하 1층 키친205 , 부창제과 근처라 찾기 쉽다. 매장 외관은 미국 현지 베이커리를 옮겨놓은 듯한 이국적인 신문지 스타일로 꾸며져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Journey to the American Dream’이라는 슬로건이 적힌 패키지가 인상적이었다.

왓어브레드(WHAT A BREAD)왓어브레드(WHAT A BREAD)왓어브레드(WHAT A BREAD)왓어브레드(WHAT A BREAD)

현장에는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빵을 사려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모든 제품은 당일 생산하여 판매한다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어 신뢰가 갔다. 진열대에서 윤기가 흐르는 빵들을 보며 설레는 마음으로 쵸코, 플레인, 말차, 옥수수 크로키를 골랐다.

직접 맛본 왓어브레드 크로키 4종의 기록

크로키는 겹겹이 층을 이룬 크루아상 위에 달콤한 쿠키 반죽을 얹어 구워낸 디저트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 쵸코 크로키 (CHOC): 진한 다크 초콜릿의 풍미가 입안 가득 퍼졌다. 쌉싸름하면서도 달콤한 초코 쿠키가 빵과 어우러져 당 충전에 제격이었다.

  • 플레인 크로키 (PLAIN): 버터의 고소한 향을 가장 온전히 즐겼다. 담백하면서도 은은한 단맛으로 커피와 함께 먹기 가장 좋은 기본에 충실한 맛이었다.

  • 말차 크로키 (MATCHA): 쌉싸름한 말차 특유의 향이 달콤한 쿠키와 만났다. 과하게 달지 않아 녹차 맛을 즐기는 나에게 매력적인 선택이었다.

  • 옥수수 크로키 (CORN): 톡톡 터지는 옥수수 알갱이와 고소한 옥수수 가루가 매력적이었다. 씹을수록 구수한 맛이 올라와 독특한 재미를 주었다.

오래도록 맛있게 즐기기 위한 보관 가이드

포장지에는 빵을 더 맛있게 즐기는 보관 및 해동 방법이 상세히 적혀 있었다. 당일 먹는 것이 가장 좋지만, 남은 빵을 보관할 때 유용한 팁이다.

  • 구매 당일 섭취하는 것이 가장 맛이 좋다.

  • 상온 보관 시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둔다.

  • 장기 보관 시에는 지퍼백에 밀봉하여 냉동 보관한다.

  • 냉동된 빵은 에어프라이어나 오븐에서 160도 기준 3~5분간 데우면 바삭함이 살아난다.

총평: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만난 달콤한 휴식

잠실 롯데월드몰 왓어브레드 팝업스토어 방문은 달콤한 휴식과 같았다. 이국적인 분위기 속에서 즐기는 다양한 맛의 크로키는 쇼핑으로 지친 나에게 에너지를 주었다. 특히 네 가지 맛 모두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어 골라 먹는 즐거움이 컸다.

이번에 맛본 네 가지 크로키 중 나의 가장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은 무엇일까? 고소함이 남달랐던 옥수수일까, 아니면 기본에 충실했던 플레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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