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바꿀 때가 돼서 고민하다가, 이번에도 역시 ‘정가거부’ 통해서 사전예약으로 질렀습니다. 정가 다 주고 사면 왠지 손해 보는 기분인데, 이번에도 혜택 잘 챙겨서 뿌듯하게 시작하네요.

박스 패키징부터 한 컷. 이번 S26 로고와 실루엣 디자인이 깔끔해서 뜯기 전부터 설렜습니다.

이 인장 뜯을 때가 제일 짜릿하죠. 1등급 라벨도 보이고, 소이 잉크 사용한 친환경 패키지라는 점도 마음에 듭니다.

드디어 박스 오픈! 검은색 보호 종이가 붙어 있는 앞모습입니다. 사이즈가 딱 손에 들어오는 게 벌써부터 그립감이 느껴지더라고요.

와… 이번 코발트 바이올렛 실물이 진짜 미쳤습니다. 너무 쨍하지도 않고 은은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보라색이에요. 무광 재질이라 지문도 덜 묻고, 카메라 렌즈 3개가 나란히 있는 디자인도 전보다 훨씬 정돈된 느낌입니다.

옆면 마감도 아주 매끄러워요. 슬림한 라인이 잘 빠져서 그런지 케이스 없이 들고 싶어지는 비주얼입니다.

같이 구매한 정품 클리어 범퍼 케이스입니다. 아무리 폰이 예뻐도 보호는 해야 하니까요. 투명도가 높아서 바이올렛 컬러를 그대로 보여주면서도 테두리는 튼튼하게 잡아줄 것 같습니다.
며칠 써본 짤막 소감
확실히 가벼워서 손목에 무리가 없다는 게 제일 큰 장점인 것 같아요. 화면 주사율도 부드럽고, 무엇보다 정가거부 통해서 좋은 조건에 사서 그런지 볼 때마다 기분이 좋습니다.
앞으로 이 녀석이랑 좋은 사진 많이 찍으러 다녀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