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부족한 당신에게, 이재은 아나운서의 《하루를 48시간으로 사는 마법》이 전하는 6가지 주문

퇴근 후 집에 오면 손가락 하나 까딱하기 싫고, 무언가 시작하고 싶어도 늘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끼시나요? 우리는 습관처럼 “바빠서”, “시간이 없어서”라는 말을 방패처럼 사용합니다. 하지만 여기, 누구보다 치열한 9년 차 직장인의 삶을 살면서도 새벽 기상을 통해 하루를 48시간처럼 쓰며 자신의 꿈을 이뤄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책은 MBC 이재은 아나운서의 치열한 시간 관리 기록을 담은 《하루를 48시간으로 사는 마법》입니다. 보라색 표지가 신비로운 이 책은, 흘러가는 시간에 끌려가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지배하는 주인이 되는 ‘6가지 마법의 주문’을 우리에게 건넸습니다. 책장을 넘기며 발견한 시간 관리의 정수를 정리해 드립니다.

하루를 48시간으로 사는 마법

1. “시간이 없어서 못한다는 말은 거짓말이다”

책을 펼치자마자 저자는 프롤로그를 통해 우리의 뼈를 때리는 묵직한 메시지를 던집니다. “시간이 없어서 못한다는 말은 거짓말이다.”

많은 직장인이 회사 일에 치여 정작 ‘나’를 위한 시간은 없다고 토로합니다. 하지만 저자는 시간이 없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만들지’ 않은 것임을 꼬집습니다.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는 24시간이지만, 그 시간을 어떻게 밀도 있게 쓰느냐에 따라 하루는 48시간이 되기도 합니다. 이 책은 막연한 이론서가 아니라, 저자가 직접 몸으로 부딪치며 깨달은 시간의 진실을 이야기합니다.

2. 잃어버린 나를 되찾는 6가지 주문

이 책의 목차는 독특하게 ‘주문’이라는 형식을 빌려 총 6단계의 마인드셋과 실천법을 안내합니다. 사진 자료를 통해 확인한 각 주문의 정확한 명칭과 핵심 내용을 소개합니다.

첫 번째 주문: “멈추지 않으면 언젠가 꿈에 닿아”

쉼 없는 도전으로 꿈을 낚아채다

많은 사람이 꿈을 꾸지만 중간에 포기합니다. 저자는 꿈을 향해 내달린 시간 중 헛된 순간은 없다고 단언합니다. “진짜 두려운 건, 도전이 아니라 설레지 않는 것”이라는 문구는 안정적인 삶에 안주하려는 우리에게 신선한 자극을 줍니다. 도전의 다른 이름은 기회이며, 어떤 꿈이든 기다림과 인내가 필요함을 역설합니다.

두 번째 주문: “새벽 5시 따뜻한 차로 하루를 시작해”

오늘을 기대하게 만들어주는 모닝 루틴

미라클 모닝의 핵심은 단순히 일찍 일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저자는 “무기력은 이제 안녕, 내 하루는 내가 주도한다”라고 말하며, 새벽 기상이 하루의 주도권을 잡는 행위임을 강조합니다. 새벽 5시, 따뜻한 차 한 잔으로 시작하는 나만의 모닝 루틴은 쫓기듯 시작하는 아침과는 전혀 다른 하루를 선물합니다. 새벽은 도전하기 참 좋은 시간입니다.

세 번째 주문: “내일의 나는 오늘의 내가 만드는 거야”

나의 일상을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것들

출근 이후의 시간은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세 번째 주문은 흘러가는 시간을 붙잡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합니다. “죽은 시간을 살리는 심폐소생술”과 “매일이 빛나는 나만의 플래너 만들기” 챕터는 자투리 시간 활용과 기록의 중요성을 보여줍니다. 책에는 저자가 직접 쓴 빽빽한 플래너(타임터너) 예시가 수록되어 있어 독자들이 바로 적용해 볼 수 있습니다.

네 번째 주문: “같이 공부할래?”

나를 성장시키는 매일의 공부

어른이 되어서도 공부는 필요합니다. 저자는 엉덩이가 무거운 것이 자신의 경쟁력이라 말하며, 끊임없이 공부하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한 번쯤은 미친 듯이 몰입해보자”, “공부하는 마음은 늙지 않는다”는 메시지는 배움에 대한 열정을 다시금 불태우게 합니다. 아나운서만의 신문 스크랩 노하우 등 정보의 흐름을 파악하는 실질적인 팁도 담겨 있습니다.

다섯 번째 주문: “잘했어. 애썼어. 그만하면 잘하고 있어”

스트레스를 다스리는 마음의 힘

열심히 달리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휴식과 마인드 컨트롤입니다. 타인의 말이 나를 평가하는 기준이 되지 않도록 중심을 잡아야 합니다. 저자는 “비교하지 말고 나만의 속도를 찾자”, “슬럼프는 열심히 살고 있다는 증거다”라고 위로합니다. 가끔은 혼밥으로 내적 에너지를 충전하고, 새로운 내일을 위해 제대로 리셋하는 법을 알려줍니다.

여섯 번째 주문: “가벼운 한 걸음부터 시작해”

작은 일이라도 꾸준히 하는 사람이 이긴다

마지막 주문은 꾸준함의 힘입니다. 모든 위대한 일은 작은 일에서 시작됩니다. “반복되는 일상은 나의 한계를 깨는 과정이다”라는 통찰은 지루해 보이는 일상이 사실은 비범함으로 가는 계단임을 깨닫게 합니다. 사소한 습관이라도 유지하는 것이 결국 큰 힘이 됩니다.

3. 당신의 시간을 기록하세요: 잰느미온느의 타임터너

이 책의 특별한 점은 각 주문마다 수록된 ‘잰느미온느의 타임터너’ 코너입니다.

  • 내가 유일하게 멈춘 순간

  • 새벽 기상부터 출근까지

  • 출근 이후 스케줄 짜기

  • 엉덩이 무거운 건 내가 1등

저자의 실제 시간 관리표를 엿보며,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시간 관리를 어떻게 시각화하고 구조화할 수 있는지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책의 마지막에는 독자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해결해 주는 Q&A 페이지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새벽 기상에 실패했을 때 자책감이 들어요” 같은 질문에 대해 저자는 따뜻한 조언을 아끼지 않습니다.


마무리하며: 오늘을 충실히 살아내는 것에서 시작하자

이재은 아나운서의 《하루를 48시간으로 사는 마법》은 시간을 늘려주는 마법 책이 아닙니다.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진 시간을 밀도 있게 사용하여, 내 삶의 주인이 되게 하는 지침서입니다.

“하루가 두 배가 된다면 당신은 어떻게 쓰겠습니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 싶다면, 오늘 밤 알람을 조금 더 일찍 맞춰보는 건 어떨까요? 이 책이 당신의 새벽을 깨우고, 잃어버린 꿈을 되찾아줄 강력한 주문이 되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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