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서민·청년 금융 부담이 확 낮아진다! ‘포용적 금융 대전환’ 핵심 정리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방향

오늘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계획에 대해 핵심만 뽑아 정리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번 정책은 고금리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 청년, 소상공인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어떤 혜택들이 있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1. 포용적 금융 대전환이란?

금융위원회는 2026년 1월 8일, 경기도 수원에서 제1차 회의를 열고 ‘금융접근성 제고’, ‘신속한 재기지원’, ‘금융안전망 강화’를 3대 과제로 삼아 본격적인 추진을 선포했습니다. 정부뿐만 아니라 5대 금융지주(KB, 신한, 하나, 우리, 농협)도 향후 5년간 약 70조 원 규모의 지원 방안을 함께 실행합니다.

2. 청년과 사회적 배려대상자를 위한 파격적 혜택

올해부터 저소득·저신용층을 위한 정책금융 상품의 금리가 대폭 낮아지고 공급은 늘어납니다.

  • 저금리 대출 신설: 청년 사회진입 지원 및 취약계층 불법사금융 예방을 위해 4.5% 금리의 대출 상품이 신설됩니다. (최대 500만 원, 만기 5년)
  • 성실 상환자 인센티브: 채무조정을 성실히 이행 중인 분들을 위한 소액대출 규모가 3배 이상 확대되며, 금리는 3~4% 수준으로 제공됩니다.
  • 햇살론 금리 인하: 기존 연 15.9% 수준이던 햇살론 등 정책상품 금리가 11.6% 수준으로 인하되어 연간 약 1,300억 원의 이자 부담이 경감될 전망입니다.

3. 5대 은행권의 주요 지원 내용

각 금융지주별로도 다양한 상생 금융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 KB금융: 제2금융권 고금리 대출을 은행권 대환대출로 전환 지원합니다.
  • 신한금융: ‘땡겨요’ 등 비금융 데이터를 활용해 소상공인에게 저금리 대출을 제공하고 이자 일부를 환급해 줍니다.
  • 하나금융: 햇살론 이용자에게 대출 잔액의 2% 수준을 매월 환급해 주는 ‘이자 캐시백’을 실시합니다.
  • 우리금융: 신용대출 금리를 연 7% 상한으로 제한하여 고금리 부담을 직접적으로 낮춰줍니다.
  • 농협금융: 농업인 우대금리 적용(0.3~0.5%p) 및 소상공인 판로 지원을 강화합니다.

4. 빚 대물림 방지와 신속한 재기 지원

  • 연체 채권 관리 개선: 장기·과잉 추심 관행을 뿌리 뽑기 위해 엄격히 선별된 업체만 추심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합니다.
  • 신용 사면: 성실 상환자 약 286만 명을 대상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신용 사면이 실시되어 정상적인 경제 활동 복귀를 돕습니다.
  • 불법 사금융 근절: 한 번의 신고로 불법 추심을 즉시 중단시키고 관련 대포통장을 신속히 차단하는 시스템을 강화합니다.

마무리하며

이번 포용적 금융 대전환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매월 회의를 통해 세부 방안을 연속 발표하며 이행 상황을 꼼꼼히 점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본인에게 해당되는 혜택이 있는지 꼼꼼히 확인하셔서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내시길 바랍니다!

 

출처:  금융위원회 보도자료 => 포용적 금융으로의 대전환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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